예소라트는 바지 장인이다.
이곳은 바지 명가이다.
ㅋㅋㅋ
청바지만 열다섯개 넘게 산 것 같은데, 살 좀 빼고 슬렉스 도전해 보았어요. 이 바지 요즘 제 문신입니다.
고민은 같은 색으로 더 살 것인가 과감하게 핑크를 도전해볼 것인가.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사장님.
너무 얇지도 않고 약간 도톰하고 그래서 날씬해 보여요.
키 158cm. 64kg
운동을 조금 한편 입니다. 다른 분들 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려요.
제 하비 인생의 바지로 꽃을 피워주신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앞으로도 바지 쭉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거 다른 색상 한 번 가면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예소라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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