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블랙 . 아이보리. 베이지. 그레이. 코발트 블루

 FABRIC

캐시미어5 슈퍼파인 메리노울65 나일론35

*자연친화적 섬유

*우수한 보온선과 부드러운 터치감

*울 블랜디드 소재 특성상 미세한 올트임이나

잡사가 보여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불량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FREE(단면cm)

너비 50cm 총장 190cm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반품사유가 되지 않는 점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컬러별로 1-2cm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MADE KOREA 

신축성 좋음  / 두께감 중간  / 비침 밝은 컬러 약간

*권장 세탁 방법*

드라이 권장

권장 세탁방법 이외의 세탁으로 인한 변형 및 손상에 대해서는

보상 책임 지지 않습니다.

필링은 원단의 좋고 나쁨이 아닌 가공법이나

착용하시는 분들의 생활습관에 따라

천차만별로 차이가 보여집니다.

의류는 소모품으로 관리법에 따라 수명이 달라집니다.

항상 오래 입을 수 있는 좋은 원단들을 소개드리려고 하지만

소중히 관리해주시면 저렴한 옷들도 몇년이고 입을 수 있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몇십만원 짜리 옷도 한철 입고 버리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의 생활습관이나 착용횟수

관리법에 따라 달라짐을 안내드립니다.

COMMENT

프리미엄 슈퍼파인 울 + 캐시미어 

탄탄하게 짜여진 니트 조직으로

보온성이 높습니다. 

머플러 유목민이였던 내가 쏙 반한

울 캐시미어 머플러,

넉넉한 폭과 기장으로 쌀쌀한 겨울 날씨에

아우터 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하면서

코트나 패딩위 어디든 멋스럽게 매치하기 좋습니다.

소재감이 너무 좋습니다.

울100 소재라면서 

아주 얇은 머플러 1-2만원대 판매하시는거

보셨던 분들도 계실거예요.

저도 실제로 사보고 이게,, 목도린가 손수건인가

싶을 정도로 얇아서 따듯한감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크기는 엄청 큰데 아크릴100 소재라

따듯하지도 않고 입에 털레기 자꾸 들어가는 그런거,,

저렴해보이고 손도 안 가더라구요.

근데 요건 폭닥폭닥 따듯 그자체.

고급스러운 니트 한벌 목에 휘휘 둘고 다니는 느낌이여요.

소재 합격, 핏감 합격, 무게감 합격!

너무 크거나 얇지 않아서

풍성하게 코디에 활용할 수 있는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입니다!

*모든 공정은 니트를 전문으로 작업하는

공장에서 꼼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아이보리

블랙

베이지

그레이

블루